맬랑꼬랑 (2010-10-15) 객실 시설 ㅋㅋㅋㅋ   9월27일 다녀옴~! 완전 90년대 여관 수준이더군요 추워서 이불좀 달라고 하니 1만원을 더 내야 한다기에 어이 없더군요 써비스 업이 이렇케도 돈 버는구나 ㅎㅎㅎ 다신 가고 싶지 않는곳이 주문진 리조트였는데 ㅎㅎㅎ 그래도 작은 위안 받고 돌아 왔읍니다 키 작고 안경쓰신 김 기사란 분에 따뜻한 말한마디와 작은 배려가 감사할뿐이고 개인적으로 다시 만나고 싶은 분이였으면 좋켔네요 주문진 리조트에서 말고 다른 곳에서요 김기사님 힘내세요^^*덕분에 좋은 여행 했읍니다 사장님 김기사 같은 분에게 감사하고 고마워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