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영 (2010-09-28) 기차까페이라는 음식점에 대해서...   저기 제가 9월24일날 거기서 하룻밤을 숙박했는데여... 숙박하면서 무료음료쿠폰에 거기가 설렁탕이 맛있다고해서 날도 춥고 애기도 있엇서 가깝기도하고 갔습니다.. 그런데 거기있는 할머니들이라고해야되나?? 여하튼 손님맞는 태도가 무진장 불친절하더군요... 안주로 파는 치킨에 대해서 물어도..대충 대답에...한마리냐고 물으니..작다고만 하고..막상보니 무진장 작더군요...글구 작은 치킨에비해 가격도 너무 비싸고.. 만약에 비싸다면 그만한 친절과 공간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비싼 레스토랑가면 얼마나 친철하고..묻는말에 대답도 잘하고..깨끗하고... 여하튼 구래도 맛은 없었지만..잘먹었습니다..배도고푸고해서... 다먹고 계산할려니...카드가 안된다고 하더군요... 그럼 내가 현금이 없으면 어쩌냐고하니..외상이라고 합니다.. 내가 거제도에서왔는데..무슨수로 외상입니까?? 어째 돈을 주기 위해서 시내까지 나와서 현금을 찾아드려야됩니까?? 만약에 카드가 안된다면 연결되어있는곳에 프론터에 알려야 되지 않습니까?? 그리고 객실까지 배달이라고 하더만... 물어보니 배달이 안된답니다... 그러면 그런것에 대해서 프론터에 얘기 해놔야하지 않습니까?? 안구래도 밥먹고 있는동안 전화가 마니 오던데... 그럼 객실 배달이라는 종이는 없애야지 않습니까?? 그냥 아무렇지않게 죄송하다는 말도 없고...무조건 배달 안됩니다라는 말만 하더군요...참...밥먹는곳에도 이뿌게 객실배달이라고 적혀있더만... 아무리 관광지는 비싸다고만하지만...턱없이 비싸고... 비싸건 그렇더라도...불친절에...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기차 여행이라는곳이 리조트와 무슨 관계인지 몰라도.. 저말고 다른사람을 위해서라도... 개선하길 바랍니다... 아마 다른 사람은 귀찮아서라도...글 과..전화를 안하겠지만... 울 신랑도 다음에 안오면 되지..따지지 말라고 하지만... 프론터에 있던 친절한 직원땜에 또 다시 가고싶기에...구래서 이런 글을 씁니다... 작은 글로 얼마나 데미지가 될지 모르겠지만... 참고 바랍니다.. 그리고...프론터에 있던...죄송한데..약간 눈이 좀...^^;; 그 직원분한테 감사드린다고 부탁드립니다... 잘쉬다간다고요... 멀기는 하지만..기회가된다면 꼭 다시 한번 가고싶게한 직원입니다...